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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PLM컨퍼런스2021_Q&A]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략_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

작성일 21-07-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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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커넥티드 카가 발전하면서 인증 등 사용자 보안에 대한 부분도 발전할 것 같습니다. 혹시 보안적인 측면에서 규제기관 등과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량에서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부분은 이미 각 자동차 업체와 부품업체 및 IT업체와 긴밀한 협의하에 개발 및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보안 부분은 이런 사이버 보안기술에 사용자인식기술이 추가되어야 하는 IT기반 하이테크 부분입니다. 

기술 발전이 좀 더 진행된 후  논의 되어야 하는 만큼  규제기관등과 상세 논의 전입니다. 


[질문 2] 왜 수소차보다 전기차가 차세대 자동차 기술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2] 수소차는 전기차와 형제같은 사이입니다. 모터에서 동력을 만들어서 차량을 구동하는 원리는 동일한 형제같은 사이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전기차는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한다면 수소차는 탱크에 있는 수소를 연료 전지를 통해 전기를 직접 만들어 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충전 속도도 빠르고, 장거리 주행에 더 적합하지만 대신 특별한 충전 시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운행하기에는 배터리 사이즈가 너무 커서 전기차로 대체되기 어려운 장거리 버스나 대형 트럭에는 수소차가 더 적합한 형태로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하루에도 서울 부산 왕복이 가능한 작은 나라에서는 그래서 수소차의 저변 확대가 제한적이지만 미국이나 유럽과 같이 장거리 물류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수소차를 이용한 상용차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니콜라""라는 수소 트럭 제작 업체가 큰 이슈가 되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3] 수소차와 전기차 대비 어떤 새로운 트랜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어떤 대응이 필요한가요?
[답변 3] 에너지 관점과는 다른 방향으로 Personal Mobility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론 택시같은 PAV (Personal Air Vehicle)의 상용화도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고 대중 교통에서 집까지 오는 Last Mileage에 대한 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등이 속속 시장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을 이용한 차량 공유 사업까지 자동차를 넘어서는 다양한 이동 수단들이 가까운 미래에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4] 르노에서 추진하는 미래차는 전기차인가요? 수소차인가요?
[답변 4] 르노그룹은 전세계적으로 3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올 전기차 시대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승용 전기차를 개발해서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래 에너지 자원 특히 전기 에너지의 저장 매체로서 수소의 가능성도 함께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드린 바와 같이 충전 시설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서 수소차는 상용차 개발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연료 전지를 이용한 MASTER 개발되어 시험 주행 중입니다.

[질문 5] 현재 내연기관차량이 전기차로 전환이 될 경우 전력문제가 발생할 우려는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5]
일단 내연기관 차량이 100% 전기차로 전환될 일은 당장은 없을 겁니다. 시장의 예측으로는 2030년에는 50%가 내연기관 / 30% 전기차 / 20%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 차량 정도의 비율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전기차의 충전 패턴을 보면 낮에는 급속 충전 / 밤에는 완속 충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력 수요가 몰리는 낮시간을 피할 수 있어서 전기차로 인한 블랙 아웃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6] OTA의 원격으로 SW를 업데이트 할때 보안문제가 대두될 것 같은데 아닌가요?
[답변 6] 당연히 보안문제가 있기에,  CLOUD SERVER 쪽 및 차량에서 GATEWAY등의 구성으로 이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좀 더 SYSTEM이 복잡해 짐에따라 좀 더 강력한 보안 시스템들이 적용될 것입니다.

[질문 7] 모든게 무선으로 연결 된다면 각종 유해 전파 또는 침해(해킹)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것 같은데요, 관련 기술 발전은 어느정도 까지 와있나요?
[답변 7] 현재의 스마트폰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해전파의 경우는 차량개발시 별도 전자파 인증시험이 있어 미연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차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좀 더 보완된 기술들을 적용해야하고, 그렇게 산업계에서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질문 8] 저런 엄청난 연산과 대역폭을 필요호 하며 QoS, 매우 낮은 latency를 보장해야 하는 환경(초저전력이나 초고용량의 배터리, 5G 혹은 6G 환경의 안정된 운영)이 언제 정도 마련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답변 8] 자료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는 2027년 LV4 자율주행자동차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체가 말씀하진 환경을 기반으로해야하기에 현재로서는 국가가 제시한 일정이 가장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질문 9] 기존 대중에게 유통되고 있는 자동차는 주행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하드웨어 부품들이 많이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많은 기능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불필요해지는 부품들도 발생할 수 있을까요?
[답변 9] 일반적으로 전기차를 예를 들면,  전기 모터 및 관련 부품들이 내연기관 부품들을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ECU 통합으로 인한 부품 삭제 및 S/W 구현은 각 자동차 업체의 부품개발 전략에 준하여, 진행되기때문에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질문 10] 인터넷으로 차량이나 스마트홈 관리시 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 패킷을 누군가 copy 하거나 해서 비밀번호나 제어권 탈취가 가능할텐데 ,,.,,, 어떻게 대응하나요 ?
[답변 10] 커넥티드카 시대가 오면서 사이버 보안이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SYSTEM및 Service 개발 시 충분히 고려되고, 검증되어 출시되어야 합니다. Service 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SW update 등으로 지속 관리되어야 하겠습니다.

[질문 11]수초차가 어전쯤이면 국내 인프라가 구축되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답변 11]
르노그룹은 전세계적으로 3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올 전기차 시대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승용 전기차를 개발해서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래 에너지 자원 특히 전기 에너지의 저장 매체로서 수소의 가능성도 함께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드린 바와 같이 충전 시설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서 수소차는 상용차 개발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연료 전지를 이용한 MASTER 개발되어 시험 주행 중입니다.  수소관련 인프라는 정책적 지원에 많이 의존 할 것이기에 일상적 불편함 없이 사용할 시기는 향후 좀 더 보아야 할 상황 일 것 입니다.

[질문 12] 커텍티드 카에서 보안이나 해킹에 대한 안전/방어기술은 어느것들이 있고, 수준은 어디까지 와 있나요?
[답변 12] 차량에서는 GATEWAY ECU를 적용하여 방화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질문 13] V2X Service는 정말 필요할 것 같네요..다만 영화에서 보듯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버넌스 체계를 잘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거버넌스 현황은 어떤가요?
[답변 13] 자료에서도 설명드렸지만,  V2X는 국가정책과 맥을 같이 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에서도 뉴딜정책 / C-ITS 정책등의 굴직한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이러한 구축 환경에 발맞추어 SYSTEM 개발할 것입니다.

[질문 14] 커넥티드 기술이 발달하면서 운전에 집중하는 서비스보다 방해가 되는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운전자의 개념보다 자율운전에 의존하는 이동 수단(사무실, 개인공간)으로서 더 이상의 운전에 대한 개념이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기술의 연결이 결과적으로 운전자의 개념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의 자동차 기술의 발전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14] 
단지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자료에서 언급드렸듯이 CAEV(Connected Autonomous EV)가 목표입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국가적차원의 윤리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 올 것입니다. 
각종 규제 및 표준마련을 통해서, 차량 운행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부분은 단기간에 결정될 사항이 아닌 GLOBAL 표준개념으로 생태계가 구성될 확률이 높습니다.

[질문 15] 해커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데 해킹에 대한 보안대비책은 있나요?
[답변 15] 차량에서는 GATEWAY ECU를 적용하여 방화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질문 16] 카투홈 홍투카 서비스가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데이터플랫폼과 연계되면 시너지를 발휘할것 같습니다.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6]
Connected service 차량은 통신환경이 구축된 스마트폰이 들어와 있는 개념입니다. 
관련 업체와 서비스 개발(App.개발, system 구축)을 진행하여 별도로 Service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에 진행에 대한 부분은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17] 르노, GM, 기아, 현대 등 제조회사가 다른 차량으로 교환하더라도 계속해서 나의 커넥티드차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한 마이데이터 프레임워크 같은 논의가 되고 있을까요?
[답변 17] 현재로서는 각사의 Cloud server system이 다르며 개인정보관련내용도 많아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질문 18] 이제 차동차로 못하는게 없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위험에 노출도 많은 곳이어서 보안이 제일 걱정이네요. 이 좋은 기술들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안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8] 기술이 발전할 수록 보안기술도 더 더욱 정교해져야하겠습니다. 이에 관련 산업계에서는 안전한 system을 선보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19] 인카페이먼트는 주유를 제외하고는 모바일로 이미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혹시 모바일로 가능한 서비스 이외에 자동차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을까요?(원격진단 등)
[답변 19]
가상 음성 비서 기능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위주의 AI 스피커와 다르게 차량 기능제어 및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차량 소모품 교환, 정비예약, 원격진단 등) 음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 20] V2X를 실현하려면 Real time 통신이 필요한데 현재의 5G도 다소 늦어서 실용성이 부족합니다. 6G 이상의 속도는 확보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그 시점은 언제로 보시나요?
[답변 20] 
현재의 5G로도 기본적인 V2X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산업계의 판단이고, 미국, 중국도 5G기반  CV2X를 국가 방향으로 정하고 적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21] 보안 안전성은 어떤 방안이 현재 있습니까?
[답변 21] 정확히 어떤 방안에 대한 문의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차량에서는 GATEWAY ECU를 적용하여 방화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질문 22] 미래형 자동차가 융합적 기술에 의해 커넥티드카가 언제쯤 상용화되며 그 안전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3]
자료에서도 설명드렸듯이,  ZD NET 조사에 따르면 2030년 신차 기준으로 96%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질문 24]개인의 자동차에서 파생되는 정보는 개인정보와 연계한 파생 상품 및 비지니스를 기업 입장에서는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도 앞으로의 소비자에 대한 예방 및 보호정책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관련된 계획이나 시스템은 어떻게 고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4]
커넥티드카 시대에는 관련표준 및 제도가 정비되어야 하며, 정부시책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질문 25] MaaS가 향후 대세일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현재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25]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결론에서 말씀드렸듯이 관련제도 및 표준 정비, Connected 차량개발, 인프라및 기술 투자등 국가전략 산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질문 26] MaaS가 활성화되면 자동차 제조업체의 영향력은 오히려 줄어들게 될 텐데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이에 대한 어떤 대응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답변 26]
향후는 모빌리티의 시대이기에, 자료에서 설명드렸듯이 르노 그룹차원에서 모빌리티 전문 회사를 설립하여, 미래 주력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질문 27] 커넥티드 카 사용 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오작동 및 보안침해 사고시 운전자가 차안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27] 동차의 오작동은 커넥티드카 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자동차 개발시 충분한 신뢰성 시험을 통해서 검증하는 부분입니다. 차량 보안부분도 GATE WAY 적용등의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질문 28] 자동차산업 또한 보안, 개인정보 문제 등 관련 규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샌드박스 등 자동차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이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 27]국가차원에서의 표준 및 법안의 제정이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며,  세계동향에 맞추어 국가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28] 컨넥티드 카와 더불어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술이 함께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 한국 통신속도가 세계최고여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데 자율주행차에 미래에 대한 부사장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28] 맞습니다. 궁극적으로 융합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PAGE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 두부분의 발전만으로는
구현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가 정책/ IT 업체 경쟁력 확보 / 차량 개발등의 각 부문에서의 고른 발전이 필요하겠습니다.

[질문 29] 개인정보나 보안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해결하실 생각인지 궁급합니다.
[답변 29] 
자동차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좀 더 보완된 기술들을 적용해야하고,  그렇게 산업계에서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량의 경우는 보편적으로 GATEWAY ECU를 적용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질문 30] 커넥티드 카의 핵심기술에 다양한 신기술 융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비,눈,태풍,기후변화 등 자연환경와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0] 
비, 눈, 태풍, 기후 변황등은 차량의 센서성능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V2X기술이 필요합니다. 자료에서도 설명드렸지만,  V2X는 국가정책과 맥을 같이 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에서도 뉴딜정책 / C-ITS 정책등의 굴직한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이러한 구축 환경에 발맞추어 SYSTEM 개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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